장미란문화체육관광부차관1 역도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임명 세계신기록 다이어트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75kg 이상급 역도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딴 전 장미란 선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되었습니다. 현재는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장미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미란 프로필 장미란 선수는 1983년 10월 9일생으로 39살로 강원도 원주시 출생입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합계 326kg 을 들어 올려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특히 함께 은메달리스트인 올 하 코로브카와 동메달리스트인 마리야 그라보베츠카야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 판정으로 메달이 박탈되면서 오직 실력으로 획득한 금메달이기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미란 현직 은퇴 이후 2015년에는 용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체육학과 교수로 임용.. 2023. 6. 29. 이전 1 다음